어제는 야구가 일찍 끝나는 바람에 치동천까지 라이딩했습니다.
어느 정도 익숙해졌나 싶었지만 아직은 힘드네요.
트레킹도 처음엔 5km만 걸어도 무릎이 아팠는데, 두달정도 되니까 20km를 걸어도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자전거를 탄지 이제 겨우 보름정도라 체력이 올라오지는 않은 듯 합니다.
트레킹은 3월말 이후로 안가고 있어서 이번주는 오랜만에 트레킹을 가려합니다.
신갈저수지를 오랜만에 가보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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