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스트원티드맨
2. 이름없는 자
3. 속삭이는 자
4. 테베의 태양
5. 살인자의 사랑법
6. 기꺼이 죽이다
비슷비슷한 스릴러 소설을 참 많이도 읽었다.
위에서는 "테베의 태양"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리디 페이퍼로 1,000페이지가 넘는 책이었는데, 동성애에 대한 내용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서술되어서 깜짝 놀란면도 있다. 스페인 귀족의 화려한 삶의 이면들도 흥미로운 부분이었다.
또하나 "기꺼이 죽이다"는 액션영화로 만들어도 손색이 없을 듯 했다.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았고... 나머지 소설들은 지금은 잘 기억이 안난다 ㅡㅡ;;
아... "살인자의 사랑법"..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스릴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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