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짱이가 우리집에 온지 벌써 다섯달이 되어갑니다.
쬐끄만 녀석이 부쩍 컸답니다.
처음엔 집 청소한다고 바닥에 내려놓으면
무서워서 배를 바닥에 찰싹 붙이고 기어다녔는데,
요즘은 이렇게 가은 엄마와 가은이 손위에서도 제법 편안히 있답니다.
어디 멀리 갔다올때면 집에 들어오면 가은이는 제일 먼저 짱이를 찾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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