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가은이와 앵그리버드 영화를 보고 집에 가는 와중에
거리 조형물에 몸 모양의 조각이 있어서 가은이와 몸을 끼워 맞춰봤습니다.
슈퍼맨 아니... 슈퍼우먼인가요??
이건 도저히 다리를 올리기 힘들군요.
ㅋㅋ 좀 웃기다 가은아...ㅋ
저도 한장...^^
이거 너무 무겁나....
아빠가 도와주마~~
집에 가는 길에 골목에서 강아지들이 모여있네요.
가은이가 눈을 떼지 못해서 잠시 강아지들 구경을 해봅니다.
웰시코기가 제일 예쁘더군요.
가은이가 눈을 떼지 못하네요...
'싸권's Life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셔널지오그래픽 NG S5404 백팩 하루 사용기 (0) | 2016.06.22 |
---|---|
무더위 속 빙상장에서 추위 즐기기~ (0) | 2016.06.13 |
동탄 뒷동산, 반석산에 오르다. (0) | 2016.06.07 |
계족산 황톳길과 대청댐 탐방기 (0) | 2016.06.04 |
이주만에 다시 찾은 장경리 해수욕장 (0) | 2016.05.29 |